메뉴판 인쇄하려는데 사진이 깨진다면
화면에서는 멀쩡하던 사진이 메뉴판으로 뽑으면 뿌옇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사진이 나빠서가 아니라 사진을 이루는 점(픽셀) 개수가 모자라서 그래요.
인쇄는 화면보다 훨씬 많이 먹어요
인쇄소에서는 보통 1인치를 300개의 점으로 찍어요. 그래서 인쇄할 크기마다 필요한 점 개수가 달라져요.
| 인쇄할 크기 | 필요한 가로 픽셀 |
|---|---|
| 명함·쿠폰 (가로 9cm) | 약 1,060 |
| 전단지 A5 (가로 14.8cm) | 약 1,750 |
| 메뉴판 A4 (가로 21cm) | 약 2,480 |
| 배너·간판 | 그 이상 |
반대로 배달앱, 네이버 지도에 뜨는 우리 가게, 인스타그램은 화면에서만 보는 것이라 인쇄만큼 큰 사진이 필요하지 않아요. 화면용으로 받은 사진을 인쇄에 쓰면 깨지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내 사진이 몇 픽셀인지 보는 법
- 아이폰: 사진 앱에서 사진을 열고 위로 밀면 크기가 나와요
- 안드로이드: 사진을 열고 자세히 보기(정보)를 누르면 나와요
- 컴퓨터: 파일에서 오른쪽 버튼 → 속성 또는 정보 보기
확대해서 늘리면 안 되나
안 돼요. 작은 사진을 늘리면 없던 정보가 생기는 게 아니라 있는 점을 뭉개서 키우는 것이라 더 뿌예져요.
AI 사진 서비스를 고르실 때 결과물 크기를 꼭 확인하세요. 때깔이 지금 만들어 드리는 사진은 세로 896×1200픽셀이에요(2026년 8월 17일, 견본 열다섯 장을 전부 재 봤어요). 배달앱·플레이스·인스타 화면에 올리는 크기라, A4 메뉴판에 넣을 사진은 따로 준비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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